한 생명의 공동체로서의 삶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세워지며 예수의 생명을 가진 사람들의 공동체이다. 교회의 원형이라고 할 수 있는 초대교회는하나의교제권을가진공동체였다.(행2:42-46,4 :34-35) 모든 신자는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았고 다 한 성령을 마심으로 한 생명을 가진 공동체가 되었다(고전 12:13). 때문에 한 피, 한 몸(성찬식) – 그리스도의 몸- 에 참예한다(고전10:16-17). 그러므로 우리는 교제해야 한다. 교제가 없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새로운 백성의 공동체이다. 거기 연합이 있고 참된 교제가 있다. 우리는 모든 대가를 지불하고 하나님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성령님의 교통하심으로 성도 상호간의 삶을 나누어야 한다. 교회의 건강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제자훈련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

『제자 훈련은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 방법이며, 세상을 향한 유일한 전략이다. 주님은 제자들을 훈련시켜서 당신의 일을 위임하셨다(막3:13-15,마28:18-20). 바울의 사역도 여기에 중점을 두었다 (골1:28-29,딤2:2). 교회의 사역도 단 하나만 하라고 한다면 이 일을 해야한다. 평신도 제자훈련이란 구원받은 신자로 하여금 주님을 배우게 하고, 닮게 하고, 주님께 그의 생애를 헌신하도록 하여 새 생명의 열매를 얻게 하고, 보존하며 관리하게 하는 사람으로 양육하는 과정을 말한다. 평신도는 교회의 손님이 아니라 얼굴이요, 주인이다. 목사가 교회에 존재하는 이유는 성도들을 무장시켜서 원래 그들이 해야 할 봉사의 일들을 하도록 하는데 있다(엡4:11-12). 훈련받지 못한 신자는 무기력한 군중에 불과하다. 따라서 이 사역은 교회의 사활이 걸려있는 문제이며 이 일이 성공적으로 될 때 교회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다. 우리는 제자훈련을 목회자의 단순한 목회철학이나 교회프로그램중의 하나가 아니라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는 성경적인 결론을 갖고있다. 제자훈련은 우리 주님의 방법이다.』

선교에 참여하는 교회

『선교는 비전이 아니고 주님의 명령이다.(막16:15,요20:21,행1:8) 새순교회가 이것을 창립비전에 포함시키는 것은 교회가 선교에 무관심 해 온 것에 대한 반성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한 결의 때문이다. 우리 모두는 복음에 빚진 사람들이다. 이 빚을 우리는 갚아야 한다. 이 일을 위해서 교회는 선교사를 키우고 파송해야 한다. 모든 성도는 선교 사역과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하고, 물질로 도와야 한다(빌4:10-19). 선교에의 참여는 교회의 선택과목이 아닌 필수과목이며, 교회가 존재하는 한 계속해야 한다. 교회 사역의 궁극적인 목표는 선교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세계를 품에 안은 그리스도인이야말로 하나님 나라의 백성 된 긍지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