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순교회라는 이름에 담긴 의미

새순교회는 교회가 설립되고(84년 3월 4일)나서 후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주님이 피로 값 주고 사신 하나님의 교회인 우리의 모임을 “새순교회”로 공동체가 채택했습니다. 교회의 이름에는 그 교회의 정신과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의 씨앗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서 내는 “순”이나, 가지에서 돋아나는 “순”은 생명이 있고, 자람이 있고, 꽃피고, 열매 맺음이 있습니다. 적어도 우리는 이 “새순”의 이름을 명명하면서 이새의 즐기에 돋아난 연한 “순”(사11:1, 53:2) 같은 예수님을 생각했씁니다. 비록 시작은 미약하고 비천해 보였으나 나중은 자람을 통해서 영광스러우셨던 예수님 닮기를 우너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남겨두신 거룩한 그루터기(사6:13)에서 돋아날 새 순들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생명있는 “겨자씨” 같기를 원하고 무한이 뻗어나는 “포도 순”같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순”은 생명이 넘칩니다. 예수님의 생명이 넘쳐나고, 예수님의 생명을 알리고, 예수님처럼 자라서 열매를 맺는 교회가 되는 것이 우리의 꿈입니다. 우리가 새순교회 가족들의 소그룹 모임을 기존교회들이 사용하는 구역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않고 “순 모임”이라고 하고 모이는 사람들을 “순원”,. 목자를 “순장”이라고 부르는 것은 그 공동체의 성격을 그 이름을 통해서 담아내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순의 개념은 생명력이 없는 늙어버린 것과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순”의 생명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새순교회는 새로운 영적 새 세대들이 증식될 것을 기대합니다.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복음을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여 또한 그들이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게 하라”(딤후 2:1~2)고 유언을 우리의 비전으로 삼았습니다. 순은 가지에서 움터 무한히 뻗는 동안 잎과, 꽃과 열매를 맺고 마디마디 순은 순을 낳고 스스로는 가지가 되어 새순을 낼 준비를 하는 원리가 우리 새순공동체의 생명체 원리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기도하며 마음과 뜻을 모아 우리르 향하신 하나님의 크신 뜻을 이루어 드리는 일에 기쁨으로 참여합시다.

새순의 가족이 되어 생명을 낳는 새순으로 살아갈 여러분 모두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